시흥도시공사, 청렴·환경 두 축 강화…시민 신뢰와 ESG 경영 실천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청렴시민감사관 위촉과 장현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투명한 경영과 ESG 실천에 나섰다. / 사진=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과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고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지난 7월 6일 본사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외부 전문가 3명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행정에 반영해 공사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과 청렴정책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앞으로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해 행정 오류와 제도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사 감사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공사는 지난 11일 장현천 주변과 능곡동 일대에서 생태하천 복원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에도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경영시설본부장과 체육시설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장현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생태환경을 저해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하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장현천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대표적인 녹지공간으로,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외부 협력체계”라며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 역시 시민들이 장현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과 시민 중심의 감사행정,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