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신규직원 대상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신규직원 대상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2020년부터 7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인권경영시스템은 기관의 인권 보호 체계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사는 경영진의 실천 의지와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인권문화 확산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일에는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CEO-노조위원장과 함께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과 노조위원장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와 조직문화 교육, 거북섬 해양레저관광 체험 등으로 진행돼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과 지역사회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병욱 사장은 “7년 연속 인권경영 인증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권 중심 경영과 소통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