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안전교육·예산성과 제도 병행…시민 안전과 경영 효율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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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직원과 입주기관 종사자들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시민 안전 확보와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과 예산성과 제도를 병행 추진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공사는 최근 ABC행복학습타운, 목감2어울림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등 시민접점시설에서 직원과 입주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장비를 활용해 반복 훈련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시설 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7일 ‘예산성과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예산 절감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직원 성과를 심의·평가했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 행정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거나 수입을 늘린 경우 그 성과 일부를 보상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에서는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바우처 택시 로고 자체 제작, 소각장 처리 방식 개선, 내부 교육비 절감 등 다양한 사례가 재정 건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유병욱 사장은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예산 효율화를 통한 책임 경영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해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