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노조·체육시스템 개편으로 ‘지역상생·시민편의’ 동시 강화

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조합원 대상 시흥화폐 ‘시루’ 지급과 지역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가 노동조합의 지역상생 실천과 체육시설 예약시스템 개편을 통해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형주)은 지난 4월 15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했다. 이번 조치는 조합원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약 360여 명의 조합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주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동조합 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가 체육시설 통합예약사이트 모바일 최적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공사는 같은 날 체육시설 통합예약사이트의 모바일 최적화 기반 시스템 개편도 완료했다. 이번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예약·결제·회원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반응형 웹 기반으로 모바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직관적인 UI·UX 개편,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행정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중심의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해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