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안산 의료복지사협, 시화호 대송습지 해양쓰레기 230kg 수거

사진설명 : 시흥희망의료복지사협과 안산의료복지사협 지구건강위원회 조합원들이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사진=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구건강위원회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구건강위원회와 함께 시화호 대송습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양 기관 조합원들이 참여해 대송습지 일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해양폐기물 등 총 230kg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

시화호 대송습지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주변에 유입되는 쓰레기와 폐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번 활동은 시흥과 안산지역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유호성 시흥희망의료복지사협 부이사장은 “지구건강위원회의 슬로건인 ‘가장 쉬운 것, 작은 것부터 먼저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시화호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흥희망의료복지사협은 2009년 설립 이후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주체가 돼 예방과 건강증진, 돌봄을 연계한 지역 건강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