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학생들, 리더십·인성·나라사랑·통합교육 실천 현장서 성장

사진설명(사진=시흥교육지원청 제공)
시흥지역 학교들이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독도 탐방, 통합 스포츠 활동, 인성교육 프로젝트, 예비교사 현장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시흥지역 학교들이 학생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 나라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배곧한울초등학교는 경인교육대학교 2학년 학생들의 참관실습 종강식과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래중학교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열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끌 미래 리더 양성에 힘을 쏟았다.

시흥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탐방’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하며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시흥능곡고등학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보치아 종목에 출전했다. 학생들은 협동과 배려를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했다.

장곡중학교는 학교 인성 브랜드 사업인 ‘Go! Go! Go!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배려, 책임감을 키우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다양한 체험과 실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성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