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9일 제33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옥비)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13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미희·이옥비·송지혜·장인호·정미라 의원 등 5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옥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정미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시작으로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총 2조 922억 원 규모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467억 원(7.5%) 증가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절하게 배분됐는지 살펴보고, 주요 사업의 추진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옥비 위원장은 “추가경정 예산안은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의 심사 결과는 오는 23일 열리는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