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배곧너나들이센터 ‘진로 글쓰기 코칭’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초등학생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로 글쓰기 코칭–내 꿈을 향해, 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은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된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출발점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글쓰기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 글쓰기 ▲직업 가치 탐색 ▲롤모델 선정 및 꿈보드 제작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직업 정보 탐색을 넘어, 스스로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진로 인식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가 함께한 ‘꿈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이 완성한 ‘나의 첫 진로 포트폴리오’를 공유했다. 발표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각과 미래 계획을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 거점으로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다양한 진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