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사진은 차례로 미소신협 이사장에 출마한 기호1번 최석권 후보, 기호2번 김경식 후보, 기호3번 김진덕 후보의 모습이다.
미소신협 이사장 선거가 오는 2월 4일(수) 치러지는 가운데, 기호 1번 최석권, 기호 2번 김경식, 기호 3번 김진덕 등 3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호 1번 최석권 후보는 ‘건전하고 안전한 경영’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부실 제로, 연체율 5% 이내 관리, 고액대출 축소와 소액대출 활성화를 통한 리스크 분산을 강조하고 있다.
부실채권 전수조사와 여신 사전심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신협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호 2번 김경식 후보는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 중심 운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출자금의 안전한 운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신협의 성장이 곧 조합원 혜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협의 적자경영을 꼬집으며 무엇보다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기호 3번 김진덕 후보는 ‘기본과 기준’을 선거 기조로 삼았다.
무리한 의사결정보다는 안정적인 운영, 즉흥적 판단보다는 점검과 확인을 최우선하는 이사장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조합원의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 관리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신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미소신협 이사장 선거는 경영 안정성, 투명성, 리스크 관리를 둘러싼 각기 다른 해법이 제시되면서 조합원들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누가 조합원의 신뢰를 얻어 향후 미소신협의 방향타를 잡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