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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고등학교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3위에 입상했다. (출처=경기도교육청)
목감고등학교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입상에 성공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목감고는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시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창단 4년 만에 거둔 첫 전국대회 단체전 입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3학년 선수 1명과 1학년 선수 4명 등 단 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선수단이 전국 강호들과 경쟁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학년 중심의 다른 학교들과 달리 어린 선수들이 패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선수들은 정규 수업 이후 방과 후 훈련은 물론 주말과 방학에도 꾸준히 체력과 전술 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서로를 격려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 첫 입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경쟁력을 확인한 목감고 배드민턴부는 전술을 보완해 다가오는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간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