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2025년 제37회 독립선열정신 선양 국민통합 대통령상 전국웅변스피치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오는 8월 22일 오후 1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제38회 독립선열정신 선양 국민통합 대통령상 전국웅변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웅변인협회는 1949년 독립운동가 이기남 선생이 민족정기 회복과 국민정신 계도를 목적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웅변단체다. 협회는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통합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규모의 웅변·스피치 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독립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민정신 운동을 전개하고,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해외동포 등이며 발표 시간은 초등부 4분, 중·고등부 5분, 대학·일반부 6분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국내 웅변·스피치 대회 최초로 국민참여 심사위원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열린 경연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대법원장상, 헌법재판소장상 등 삼부요인상과 관계 부처 장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교육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