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IT사랑봉사단, 시흥 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사진설명 : 농협IT사랑봉사단이 지난 19일 시흥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농협IT사랑봉사단이 시흥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시흥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농협IT사랑봉사단과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컴퓨터와 프린터, 음료 냉장고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23개소에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각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이 아동들의 학습 여건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도성·서을구 농협IT사랑봉사단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농협IT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IT사랑봉사단은 농협 IT 분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한 나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