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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쉐어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160팩을 전달했다. (사진=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로부터 생리대 160팩을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충분히 구입하지 못하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생리대 160팩을 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소득 가정 등 위생용품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글로벌쉐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