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가 신년인사회 및 당원연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 운영 방안을 공개 발표하고, 당원 결속과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출처=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
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윤식)는 최근 신년인사회 및 당원연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초로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경선 운영 방안을 공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직 도의원과 시의원, 당 고문단, 청년당원 등이 폭넓게 참여해 시흥 지역 국민의힘 조직의 결속력을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정필재 시흥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정 위원장은 ‘사법체계를 파괴하는 5대 악법’을 주제로 시국 인식을 공유하며, 현 정부·여당의 입법 기조에 대해 견제와 균형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열세 지역으로 평가받는 시흥에서 당원 개개인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윤식 위원장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며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고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의 신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필재 위원장을 시흥시장 후보로 추대하자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에 참석자들은 공감과 동의를 표하며 강한 지지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으며, 경쟁력 있는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
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는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행사는 시흥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민주적 가치와 법치 수호를 기치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