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과학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 개최

사진설명(사진제공=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도제학생들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에서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김임식)는 3월 5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제학생 15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교육과 산업체 현장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제도다. 학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도제교육 운영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임식 교장은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자동차과학고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자동차과, 미래자동차과, 자동차디자인과 과정으로 운영되며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졸업생들은 BMW, Mercedes-Benz, 현대자동차, 기아, 렉서스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삼성전자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취업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