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경기도의회가 19일 대회의실에서 제12대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경기도의회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7일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과 김진경 의장,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한 제12대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 제도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의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도 운영됐다.
김진경 의장은 “1,420만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선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경기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까지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 등 총 167명으로 구성되며, 의원 임기는 7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7월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