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북부권 진로체험지원센터 협력 강화…AI 시대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사진설명 : 경기도교육청이 8일 양주 헤세의 정원에서 ‘2026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8일 양주 헤세의 정원에서 ‘2026 경기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미래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기 북부권역 15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북부권역 거점센터인 고양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와 운영 고도화 방안, 담당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도의 대학 연계 사업인 ‘RISE(앵커)’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GAIA’ 운영 방안과 RISE 사업과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연계하는 방안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모델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북부권역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진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