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만식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질주… 베트남·인도 잇는 세계 무대 도전
■ 기능성 마스크 팩 OEM·ODM 전문기업으로 성장
시흥안산스마트허브에 위치한 ㈜엠에스뷰티팜(대표 김만식)은 마스크 팩과 스킨케어 제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탄력·미백 등 기능성에 특화된 화장품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와이코스메틱은 1200평 규모의 자사 제1공장을 매입해 마스크 팩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대형 화장품 브랜드의 OEM 납품뿐 아니라 자사 브랜드 ‘강남여자’를 비롯한 자체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와이코스메틱은 K-뷰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만식 대표는 “기능성 마스크 팩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OEM 중심이던 시장이 ODM, 그리고 자사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다”며 “기초화장품 생산라인을 갖춘 2공장 ‘엠에스뷰티팜’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디와이코스메틱의 자사제품. 제품 하단에 ‘강남여자’ 신제품이 눈길을 끈다.
■ 베트남 수출상담회 MOU 5건… 인도 박람회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
디와이코스메틱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 5건의 MOU를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실질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준비 중으로, 동남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공급 계약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다가올 인도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진행, 신규 거래선 확보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적극 도전하고 있다. 디와이코스메틱은 이번 인도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중동·유럽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며 해외시장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회사 매출은 OEM 80%, 자사 브랜드 20%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브랜드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강남여자’ 라인 등 신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ISO22716 인증과 다수의 기술특허를 확보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김 대표는 “디와이코스메틱은 직접 제조시설과 기술력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베트남과 인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 나아가 유럽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베트남 박람회 디와이코스메틱 전시장 전경.
■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중심의 생산 시스템
디와이코스메틱과 엠에스뷰티팜은 하이드로겔, 친환경 부직포 등 신소재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크 팩의 핵심기술은 부직포에 화장수를 주입해 피부 탄력, 미백, 안정 등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고효율·저자극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에는 일정 기간 후 녹는 마스크팩,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마스크팩 등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R&D 투자를 확대해 차별화된 기술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김만식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곧 사회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는 신념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엠에스뷰티팜은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와 ‘좋은이웃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매출의 일부를 학대피해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 후원하고 있다.
또한 정왕라이온스클럽 차기 회장으로서 복지시설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으며,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고문,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원으로서 지역 치안과 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흥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기업인의 의무라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간다”고 말했다.

사진) ‘좋은이웃기업’ 및 ‘좋은이웃후원회’ 참여로 아동권리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김만식 대표.
■ 글로벌 협력 강화, 산업 가치 확장
엠에스뷰티팜은 최근 사단법인 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총회장 신현주)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뷰티 및 헬스 산업의 동반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내외 사업 연계 및 교류 ▲공동 연구개발 ▲뷰티·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뷰티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만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한국 뷰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엠에스뷰티팜–국제헬스뷰티힐링총연합회 MOU 체결
■ 사람 중심의 경영, 글로벌 경쟁력으로
현재 디와이코스메틱은 정직원을 비롯해 약 9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 전문 인력의 협업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제조 중심의 경영을 넘어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직원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만식 대표는 “직원 한 명 한 명이 회사의 얼굴이자 경쟁력”이라며 “회사의 성장은 결국 직원의 성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회사는 정기 기술교육과 사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흥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베트남과 인도 현지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출 증가를 넘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김 대표는 “사람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를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직원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디와이코스메틱(대표 김만식)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