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재산등록 부채누락 의혹’ 채무 가장한 정치자금아니냐 의문 꼬리
[사진]뉴스라인 1면 보도 모습 회계책임자 고위공직 발탁 수도권 선출직 모 기초단체장이 2010년 6월 동시지방선거를 치른 뒤 일으킨 자신의 부채를 공직자 재산등록에 반영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뒤늦게 제기되는 등 정치자금설이 꼬리를 물고 있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모 기초단체장은 지난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를 치른 2개월 뒤인 같은 해 8월경 자신이 당선된 자치단체에 거주하고 있는 C모씨(47.여)로부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