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차세대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조감도 모습이다 서울대병원과 손잡고 유전자치료제 실증센터 구축…산·학·연·병 집적지로 성장 전망 ■ 140억 원 규모 ‘CAR-X 실증센터’ 본격 가동 시흥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실증센터 구축에 나섰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CAR-X’라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생산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임상연구를 전담하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