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홍보시설 고철로 폐기, 심각한 재정난 무색 수억 들여 만든 둔대교 홍보시설 폐기 혈세 낭비
[사진] 사진은 재활용 가능한 13톤가량의 스테인레스 철판을 고철로 폐기처분한 뒤 설계변경까지 해가며 업체에 특혜를 준 시흥시정의 난맥상이 주민들과 양식 있는 공직자 모두의 공분을 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둔대 교차로 홍보시설의 모습이다. 시흥시는 수십년 공직생활을 해온 공직자조차도 개념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시흥100년 기념행사’를 추진하며 쓸데없는 혈세를 낭비하고 있어 주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설계까지 변경하며 업체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