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막판 대타협 이뤄낼지 관심”
(사진) 사진은 제9대 시흥시의회 16명의 시의원 얼굴과 각 의원들의 의정각오가 적혀있는 의회 로비 보드판의 모습이다. 시흥시의회가 제9대의회 원구성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의회 본회의가 개회될 11일(월) 극적합의를 도출, 제9대 시흥시의회가 본격 시동을 걸고 산적한 현안처리에 나서게 될지 촉각을 곤두 세우게 하고 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과 교육복지위원장을 소수당인 국민의힘에 내어줄 수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고수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