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년, 변화와 혁신인가, 안정인가 / “구조적인 문제 노출된 시흥시 달라져야”
2026년 시흥은 성장의 해가 아니라, 선택의 해이다. 도시가 커진 만큼 선택의 비용도 커졌고, 미룰 수 있는 여지는 줄어들었다. 재정·도시·자치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어느 하나라도 잘못 선택할 경우 그 여파는 최소 3~5년간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됐다. 시흥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1조 6,419억 원이다. 중요한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라 성격이다. 지방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