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현안별 의원 발언 이어져
사진 좌측부터 안돈의, 이상훈, 박소영 시의원(사진제공 / 시흥시의회) 주민 부담·예산 구조·해양시설 안전 등 문제 제기 시흥시의회가 17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 현안을 두고 다양한 지적과 제언이 이어졌다. 안돈의 의원은 대야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동의 부족과 기부채납 문제 등을 언급하며 “알기 쉬운 설명과 주민 부담 완화, 일정과 책임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개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