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의 밤, 이름을 기다립니다
사진제공 / 시흥시청 시흥시, 야간경관조명 명칭 국민 선호도 조사… 시민이 만드는 거북섬의 빛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거북섬의 밤하늘을 수놓을 새로운 이름을 찾는다. 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거북섬 야간경관조명(빔라이트)’ 명칭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며,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시민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선정위원회가 선별한 5개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