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호수 주변, 농어촌공사 토지 불법 투성이”
사람따라 누구는 철퇴ㆍ누구는 솜방망이 (사진설명) 같은 불법, 다른 처분으로 법집행에 형평성 시비를 불러오고 있는 물왕호수변 산현동238-3번지 유지(전)와 산현동214-3번지 유지(하천등)의 모습이다. 농어촌공사의 처분은 사람에 따라 각각 달라, 심각한 논란이 일고 있다. 같은 농어촌공사 소유 토지라도 임차인에 대한 처분은 사람에 따라, 또 그때 그때 다른 것으로 드러나 형평성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시흥의 명물, 물왕호수 주변, 농어촌공사 소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