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후보 각각 내세워 본회의장 투표로 결정하자”

의회 가부 동수면 모든 안건 부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 하반기 원구성이 상반기와 달라진 의석수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속의원이 8명으로 전반기보다 1석 줄긴 했지만, 여전히 다수당이니 의장과 상임위원장 3석을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반면, 국민의힘은 소속의원은 7명으로 전반기와 변동이 없지만, 박춘호 의원이 무소속인 만큼 다수와 소수간 의석수 차이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따라 후반기 원구성은 전반기와 … Read more

“행안부 승인없이 발행할 수 있는 지방채 한도발행”

세수 늘어날 전망도 불투명 시흥시의회가 지난주 지방채 944억원을 승인해줬다. 944억원은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2024년 발행할 수 있는 최고 한도액이다. 설상가상, 향후 세수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먼저, 지방채 동의안은 시흥시 집권당이자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찬성하고,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모두 반대했지만, 안건은 그대로 통과됐다. 문제는 이번에 발행하기로 한 944억원의 지방채가 그 끝이 아니라, … Read more

“시흥시 빚 1조원 시대 임박, 옐로카드”

민주당ㆍ무소속 찬성, 국민의힘 반대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7명은 23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 빚 1조 시대가 임박했다”며 시흥시장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이날 의원들은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의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을 심히 훼손, 지방채 발행을 서둘러 시의회 동의를 받으려고 하는 것에 대해 시민께 사죄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시흥시의 무분별한 축제 개최, 계획없는 사업 실행, 대규모 … Read more

신안산선 염분 유출수, 호조벌 벼농사 빨간불

(사진설명) 사진은 5월 2일 오전 벼논에서 측정된 염분농도가 3,200ppm을 가르키고 있는 모습을 농민들과 관계 공무원, 언론인들이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우측사진은 염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동원, 호조벌 벼논 못자리에 담수를 긴급 투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건설회사가 염분농도 높은 유출수를 도창저수지로 방류, 벼농사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시흥농업기술센터와 건설사,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 Read more

재벌기업엔 주차편의, 주민에겐 주차딱지

시의원, “재벌기업 부지임대 못하게 막겠다” 사진은 재벌기업이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배곧 체육시설부지가 평일 텅텅 비어있는 모습이다. 반면, 주변 일대 도로에는 불법 주차된 차량이 줄지어 서있고 시흥시 주차단속도 강력해 주민들은 “누굴위한 행정인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배곧 체육시설부지에 대형 주차장을 수년째 독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주민들에겐 개방하지 않고 있다. 이로인해 주차불편을 느낀 주민들이 주차장 … Read more

일년내내 흥나는 거북섬, 사계절 축제 개최

5월 17일 달콤축제 시작으로 해양축제·그린 페스타·산타 페스타 개최 계절별, 테마별 특색 살린 축제…시화호 가치 제고 및 상권 활성화 기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이해 시화호 거북섬에서 사계절 축제를 개최한다. 백종만 경제국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봄맞이 ‘달콤축제’, 여름 ‘해양축제’, 가을 ‘그린 페스타’, 겨울 ‘산타 페스타’로 이루어진 ‘거북섬 사계절 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 Read more

조정식ㆍ문정복 더불어민주당 후보 압도적 승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시흥갑 문정복 후보와 시흥을 조정식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 더불어민주당 압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민주당 총선을 진두지휘한 조정식 후보는 국회의장을 향한 6차선 대로가 열리면서 입법부 수장이 될 공산이 한층 높아졌다. 먼저 시흥갑에서는 총 유권자 221,338명 가운데 147,434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66.6%를 기록했다. 100% 개표완료돼 최종 집계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가 88,676표를 … Read more

시흥문화원 독립원사 건립사업 표류’

임기제공무원 업무전담 논란 사진) 한지숙 의원 “140억짜리 시흥문화원을 72억에 지으라”는 이른바 시흥시 갑질논란에는 사실상 전결권을 행사한 시흥시 공직자가 그 중심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흥시는 임기제공무원(다급) L모씨를 2021년 8월 9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를 기한으로 채용, 시흥문화원 독립원사 신축업무를 전담시켰다. 실제로 시흥시 임기제 L모씨 업무분장표상에도 ‘문화원 독립원사 건립 추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L씨 채용은 2019년 7월 1일부터 담당 … Read more

“국민의힘 공관위, 공천신청자 3명 면접 실시”

시흥을 장재철 후보, 컷오프 여ㆍ야 모두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흥갑ㆍ을에서는 누가 공천장을 거머쥘 것인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지난 15일(목) 시흥갑 공천신청자 동다은ㆍ정필재ㆍ조원희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8분여간 실시된 면접에서 첫 면접자로 나선 동다은 후보에게는 “국민주권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 운동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취지의 질문이 던져졌다. … Read more

일자리 3만 개 창출, 시루 2,500억 발행 등 경제 활성화 마중물 기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시민이 잘사는 시흥’을 목표로 한 경제 활성화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3만 명 달성을 위해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특화 공공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정부 반려동물 산업 육성과 연계한 교육훈련, 청년 특화 직업훈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