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에코센터, 어린이날 전 시설 무료 개방

사진설명(출처): 시흥에코센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 모습 / 시흥시 제공

시흥에코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하루 동안 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뿐 아니라 관외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주목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탄소중립체험관 ▲팝업 환경 교구전 ▲어린이 에코카 체험존 ▲4D 영상관 ▲유아 놀이터 ‘에코아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흥에코센터는 그동안 찾아가는 환경학교, 창의체험학교, 환경 인형극,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는 환경을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031-431-50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