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전통 음식·솟대 만들기’ 가족 체험 성료

사진설명(출처): 시흥도시공사 직원 가족들이 전통 음식 만들기와 솟대 제작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가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체험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 실천 차원에서 기획됐다. 특히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전통 음식 이론 교육 ▲조화와 균형의 상징인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솟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사는 행사 이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