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경기과기대 제2중소기업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상미디어·VR·디지털 콘텐츠 분야 중심의 실무형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상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VR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 협력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대학 전공 교육과 지역 청소년·청년 기관의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콘텐츠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청소년 마약·도박 등 사회문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협력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과 내 3D 동아리와 연계한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및 비교과 활동 확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최정희 영상디자인과 학과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공공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의 공공 기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