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가족친화 교육이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출처: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3월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복지제도 이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KACE연합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복지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복지 가치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 개념 이해와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