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 시흥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들이 취약계층 지원, 위원장 이·취임식, 학교 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들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환경 정비, 주민단체 활동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건강 복지사업 ‘영양 듬뿍 식(食)드림’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원 대상을 1인 중장년 고위험군까지 확대했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단백질 음료, 즉석밥, 국·찌개류 등 간편식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영양 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개월 동안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품 전달과 함께 생활·정서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매화동에서는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동운상사가 지난 3월 11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동운상사는 2021년부터 주거취약계층 폐기물 무상 수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화동과 인연을 맺어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곧1동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같은 날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직원과 통장단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고 인근 상가를 방문해 올바른 옥외 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각 동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복지·환경 활동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