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 시흥시가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시흥시 마유로 372-22)은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 준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로 건립됐다. 사업비는 시비 14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총 167억 원이 투입됐다.
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건강·문화·소통·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춘 노인복지시설로 운영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3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