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피클볼클럽, 실내체육관 자체대회

(사진설명) 한마음피클볼클럽 회원들이 대회를 기념하는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회원 40여 명 참가, 인근식당 오찬 갖기도

한마음피클볼클럽(회장 박한석)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대야동 시흥실내체육관에서 클럽 자체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남녀 복식 등 친선 경기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감도는 체육관에서 활기찬 경기를 펼치며 건강 증진과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장은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생활체육 동호회 특유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보여줬다.

박한석 회장은 “피클볼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건강과 소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회와 교류전을 통해 클럽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회원들이 인근 음식점 ‘육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육개장과 떡만두국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운동으로 다진 친목은 식사 자리에서도 이어졌고, 회원들은 올해 활동 계획과 지역 대회 참가 구상 등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한마음피클볼클럽은 주기적인 연습과 자체 리그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