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회원 접수 개시

사진설명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접수 모습.

출처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이 남부권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접수는 정식 운영에 앞서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복지관 이용 방법과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신청 절차를 넘어 복지관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용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으로, 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노년사회화교육, 문화·여가활동, 전문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노년의 모든 일상에서 평등하게 건강하고 재미있는 삶을 누리는 마을’을 비전으로,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1일 개관식 이후 온정식당 운영과 시범 프로그램, 특별강좌를 우선 진행하고, 7월부터는 지역 맞춤형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송선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채워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