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24일 시흥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의 역사문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새 동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해 ‘소방의 역사문화 그리고 미래를 준비할 새 동력’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미래 소방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조직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전 본부장은 강연에서 소방 조직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가치, 미래 재난 대응 체계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전문성 강화와 조직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사례를 토대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소방 조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소방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