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명절 편의부터 안전·돌봄까지 시민 체감 경영 강화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안전·돌봄 정책을 통해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 :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주차 편의 확대와 함께 아동 돌봄, 안전한 일터 조성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 대상이며,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주차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은계1어울림센터 내 어린이 실내놀이터 ‘시흥아이꿈터’ 운영과 연계해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아동 안전관리 보조, 놀이공간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놀이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공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한문에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작업장 정리·정돈, 일일 안전점검회의와 정기 교육 참여 등 핵심 실천 사항이 담겼다. 아울러 위험성 평가 내실화, 작업 중지제도 활성화, 아차 사고 발굴 제안제도 등 현장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동 안전과 임직원 안전까지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부터 안전·돌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