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도서관 소식지 ‘북브릿지’ 1분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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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소식을 담은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를 발행해 시민과 도서관을 잇는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전하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북부릿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행하며, 오는 1월 30일 2026년 1분기 소식지를 선보인다.

‘북브릿지’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북부권 도서관의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 변화, 현장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식지로, 소래빛도서관을 중심으로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주요 소식을 담고 있다.

소식지 명칭인 ‘북브릿지(북부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북부’와 ‘브릿지(Bridge)’의 어감 유사성을 살려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해에는 총 2회 발행을 통해 북부권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했으며, 올해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 4회 분기별 발행 체계로 확대해 1·4·7·10월 말에 순차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북브릿지’는 총 4페이지 분량의 책자형 소식지로 제작돼 북부권 도서관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관내 게시판을 통해서도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돼 시민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시민에게 전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소식지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