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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배곧동 거주 트로트 가수 진욱에게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인기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출신 트로트 가수 진욱을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으로 진욱은 향후 2년간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현장을 함께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시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가수 진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맑은 음색으로 ‘실크 미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종 TOP7에 오른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현재 시흥시 배곧동에 거주 중인 시흥시민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의 재능과 시민성을 시정 홍보에 적극 접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20일에는 거북섬에 거주하는 가수 강애리자를 시흥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으며, 이번 진욱의 합류로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글로벌 바이오 도시’이자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강애리자님에 이어 진욱님까지, 시흥에 거주하는 훌륭한 예술인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명예문화홍보대사로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흥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