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2026년 첫 회기인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시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점검한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 회기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심의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