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환경·안전·교통 분야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환경미화타운 견학 프로그램과 개인정보보호 안심 파쇄 서비스,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모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서비스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환경·안전·교통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잇달아 확대하며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섰다.

먼저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각 지역 통·반장을 대상으로 환경미화타운 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환경미화타운 운영 전반 설명을 시작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자원회수시설, 그린센터 현장 견학, 질의응답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통·반장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안심 파쇄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센터 내에 비치된 문서세단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문서를 파쇄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와 민감 서류를 즉시 파쇄할 수 있어 정보 유출 예방과 문서 폐기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도시공사는 장곡·장현·하중·하상·목감·매화권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월정기권 모집을 시작한다. 접수는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공사 월정기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1월 16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되며, 당첨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월정기권은 추첨제로 운영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주차 편의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 확대와 개인정보 보호, 주차 편의 개선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