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 2026년 1월 5일 정식 개관

2026년 1월 5일 정식 개관하는 목감2어울림센터 전경.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026년 1월 5일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과 함께 시작되는 2026년 1월 정규프로그램은 성인·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준별 수영 강습을 비롯해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 강습 신규 접수(추첨제)는 매월 18일 오전 6시부터 20일 오후 9시까지 공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1일 오전 중 추첨 후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잔여 강습에 대한 추가 접수는 매월 23일 오전 6시부터 말일 오후 9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흥시민 기준으로 성인 강습 월 4만4천 원부터 6만6천 원까지이며, 다자녀 가정, 고령자,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습 회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패키지 자유수영’ 상품도 제공된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쾌적한 운영 환경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 또는 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