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데이 성료
사진설명: 2025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 관내 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및 성장을 지원하는 ‘2025 시흥시 스타트업 통합 IR데이’가 지난 10월 31일(금),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민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IR 피칭에는 AI, 로봇,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제조 등 첨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관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약 30여 명의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등 민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띤 기업설명(IR) 피칭을 진행했으며, 이후 1:1 투자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시흥 미래 혁신 포럼’에서는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가 연사로 나서 ‘창업DAY 1 to NOW : 시흥 청년 스타트업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는 초기 창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이고 생생한 조언을 전달하여 참석한 창업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IR 피칭 후에는 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리보틱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비브리지, 우수상은 애드로이트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이엠이스와 스카일리가 각각 수상하며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통합 IR데이가 시흥 관내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기술 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투자 네트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이 민간 투자를 통해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