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은행동,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사진설명: 매화동에서는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과 고가영 전 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출처: 시흥시청

시흥시 매화동과 은행동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동에서는 지난 6일 최영금 에이스아파트 노인회장과 고가영 전 매화동주민자치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금 노인회장은 아파트 단지 어르신들의 화합을 이끌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고가영 전 주민자치위원장은 2022년부터 매년 지역화폐와 현금을 기탁해 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해 행정기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은행동에서는 자원봉사지원단이 지난 3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올해 마지막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김치류와 삼계탕 등 계절에 맞는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올해 모두 5차례에 걸쳐 200명에게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은행동 자원봉사지원단은 계절김치 나눔뿐 아니라 매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자원봉사 거점을 운영하는 등 생활 속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