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7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 여성일자리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종합 1위에 오르며 여성 취업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새일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취·창업 목표 달성률과 상용직 취업, 구직자 발굴,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사후관리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해 취업실적 3천123건을 기록하며 전국 158개 새일센터 가운데 취업실적 1위를 달성했다. 취·창업 목표 달성률은 10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은 100%를 기록했다.
특히 구직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지역 특성과 구직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연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