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군서고의 한일 국제교류, 군자디지털과학고 반도체 교육, 산현중 정은혜 작가 토크콘서트, 함현고 아침맞이 캠페인 등 시흥지역 학교들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흥지역 학교들이 국제교류와 첨단기술 교육, 문화예술, 인성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군서고등학교는 일본 자매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였다. 학생들은 일본을 방문해 학교 수업과 문화체험, 지역 탐방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넘어선 소통을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는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초급·중급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기술인재 육성에 나섰다. 학생들은 포토리소그래피와 박막 증착, 열처리 등 반도체 공정 실습을 중심으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를 직접 다루며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통해 반도체 분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산현중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정은혜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를 열어 장애와 다양성,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진솔한 소통도 이어갔다.

함현고등학교는 등굣길 학생들을 응원하는 ‘좋은 말 한마디’ 아침맞이 캠페인을 운영해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 학생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시흥지역 학교들은 앞으로도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역량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