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소’와 임직원 대상 ‘도서 추천 릴레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시민 건강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공사는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중부권역과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목감2어울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소’를 운영했다. 공공시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검진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인지선별검사(CIST)와 함께 치매 예방 수칙 및 인지 건강 관리 상담도 제공됐다.
공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추천 릴레이’를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임직원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과 한 줄 서평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추천 도서 일부를 선정해 지원하고 사내 도서관에 ‘올해의 추천 도서’로 비치해 상시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율 독서 프로그램과 도서 나눔 캠페인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독서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욱 활기차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