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동 복지아카데미 운영…복지안전망 역량 강화

사진설명(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복지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공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최근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강의는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맡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설립 취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위원들이 지역 복지안전망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5회 과정의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관계 형성, 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