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시흥산업진흥원 제공)
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금속·기계장비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9기 소공인경영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흥산업진흥원이 제조업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지난 5일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금속·기계장비 제조업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9기 소공인경영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공인경영대학은 시흥시 북부권역 내 1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역량 향상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제조 AI 활용 전략 ▲세무·노무 실무 ▲기존 설비를 활용한 제조 AI 스마트공장 운영 ▲주인의식과 조직문화 ▲AI 활용 마케팅 ▲3차원 시제품 제작 기술 ▲고정밀 계측기술 이론 및 현장실습 등 총 8개 과정이다.
교육은 6월 5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참가 소공인들의 경영 능력 향상과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창주 원장은 “소공인경영대학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수료 후에도 원우회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와 협력 체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 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A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