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소공인기업, 거모동서 ESG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설명
시흥산업진흥원과 소공인기업 관계자들이 4일 거모동 일대에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줍깅(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소공인기업들과 손잡고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대야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4일 거모동 일원에서 소공인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2026 ESG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조별로 지정 구역을 순회하며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지역사회와 함께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에 직접 나서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활동 과정에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ESG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소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경영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ESG 인식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